1. 출조전에 풍향 풍속등 기상 체크.. (남동풍은 셋바람)
2. 출조전에 갯바위, 채비 정보 수집.
3. 현지 도착 후 풍향, 풍속 등 기상 체크
4. 수심 체크는 수시로.. (선장의 수심은 언제 까지나 참고 사항)
5. 채비정렬 여부 확인은 필수
6. 채비 준비 전 밑밥으로 유인 및 조류 파악
7. 밑밥은 초기에 대량 살포
8. 주기적인 밑밥 살포
9. 위치를 옮기지 말라. 현 포인트에서 이루지 못하면 옮겨도 실패한다.
10. 감성돔의 행동 패턴에 따른 낚시
11. 변화를 감지하라 (바람, 조류, 태양, 온도)
12. 확신이 서면 끝까지 공략하라
13. 감성돔은 적이 아니다. 단지 그와 함께 잠깐의 힘겨루기를 하는 친구이다
14. 홈통은 가능한 들어가지 마라
15. 바람이 심해 바람막이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홈통 안쪽은 포기.
16. 곶부리에서 본류와 지류가 만나는 곳은 반드시 공략하라.
17. 지형과 물길을 살피는 것이 우선이다.
18. 밑밥은 현장에 가서 상황에 맞게 섞자.
19. 남의 포인트를 탐하지 말라.
20. 수심 체크는 수심 자체의 체크가 아니라 바다 밑 지형을 알기 위한 행동이다.
21. 감성동은 조금만 더 늦게 챔질 하라. 기다리면 더욱더 들어가고 확실하게 미끼를 삼킬 것이다.
22. 10미터 이상 자리를 옮길 때는 무조건 낚시대를 접어라.
23. 갯바위를 살펴라.. 물속 지형은 갯바위의 연장선이다.
24. 싱킹 원줄로 막대찌 사용은 헛챔질만 많이 하게 만든다.
25. 낚시바늘 묶을때 안쪽으로 되감아라. 침 바를 필요 없다.
26. 봉돌 분납 까딱 실패하면 밑걸림의 원인이다.
27. 그동안 너무 먼곳에서 고기를 찿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가?
28. 뻘물 들어오면 금오도엔 이틀쯤 더 기다려야 한다.
29. 전유동. 원줄 관리에 소홀하면 월줄 잘리고 찌 잃어 버린다.
30. 같은 포인트에서 늘 같은 여건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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