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7월 22일.
첫 캠프는 가족과 함께 장수리에서..
가족들 텐덤하고,
수영하고,
행식이와 시훈이 덕에 제트스키까지..
즐겁고 재밌고 보람된 캠프였다.
광범이는 이제 텐덤 2회째..
이제는 긴장도 않는다..
기상이 별로라서 능선에서 10여회 비빈 것 외에는..
이제 현지 차례..
오랫만에 온 가족이 함께 활공장에서 기념사진..
기상이 더 안 좋아져서 현지는 말 그대로 쫄 뱅..
비행중에 애들이 너무 덤덤해서..
나중에 고도 좋은날 태워서 한번 제대로 흔들어 줘야 잘 탓다는 소릴 듣지..
2007-07-22-CGP-xYYY-01_광범텐덤.IGC
0.02MB
2007-07-22-CGP-xYYY-03_현지텐덤.IGC
0.0MB
'패러글라이딩 > 비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본 다지기 (0) | 2007.08.16 |
---|---|
[스크랩] 갈증에 생맥주의 기분~! (0) | 2007.08.16 |
실패로 끝난 첫 SAT 기동 (0) | 2007.07.30 |
피칭,롤링,요잉의 위험성 (0) | 2007.07.27 |
아크로 입문 마음 가짐 (0) | 2007.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