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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를 걷다 2007. 3. 16. 09:42

                                                         

                                              

                                        화장실에서는 다른일 말고 볼일만 볼것.







똥구녁 ?





오줌은 왜...?






장난 전화 ? 무섭지..





성병이란 말인가?





설사하는 사람은 가능하다?




여고생들의 로망을....





변태는 어떻게 사용하길래......








여기가 어딘가...







여기 절인 모양인데... 스님도 채팅용어를 쓰네..










레슬링이라네...





혓바닥 청소 ?





패자는 말없이 돈을.........







PC방 같은데....






어흠... 절약하자는 소리








귀여워....






그래도 정이 느껴지네...^*^








맞어.. 물내리면 참사 발생...








[위 내용 원본]

개가 작물을 망티리니가

개을 부자바 매시오

마닐 부자바 매지 안은면

극약을 극약을 노카습니다

[해석]

개가 작물을 망가뜨리니까

개를 붙잡아 놓으세요.

만일 붙잡아 매지 않으면

맹독을 맹독을 놓겠습니다.











귀여운 소정이...






노출, 선정적 행위....

에구 혈기 왕성한 군인아찌 자극하지 말라고...









딱지 붙일 시간에 똥 치우겠다...








번호판이 더 웃김.. 나 1818




남자들은 안다..ㅋㅋㅋ




몇대나 잃어버렸길래~





채수 ==> 채소 ^*^





주먹 믿다간 학교가요~










무서워서 타겠나..





까불면 죽어 !!








출처 : 스카이 프랜드
글쓴이 : 무시(임무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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