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이거참.. 자꾸 요리 실력이 늘어나니.. 이거야 원..
이러면 부엌에 들어가는 횟수가 자꾸 늘어 날텐데..
해물 ( 바지락, 홍합, 대합)을 기름에 볶고
멸치로 우러낸 국물에 넣고 다시 끊였다.
마트표 칼국수를 넣고 시간차를 두고 이것저것 야채를 집어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니..
이럴수가 조미료 하나 들어가지 않아도 이렇게 맛있을 수가..
'기타 > 제빵·제과·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랭 만드는 법 (0) | 2009.01.14 |
---|---|
카스테라 촉촉히 만드는 방법 (0) | 2009.01.13 |
두부 김치 제육 볶음 (0) | 2008.12.14 |
감생이 매운탕 (0) | 2008.11.29 |
[스크랩] 궁중찜닭 (0) | 2006.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