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를 향한 비됴키스 형님의 끊임없는 열정..
젊은 혈기로, 용감하고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닐진데,,
그래서 더욱더 신중하고 심사숙고하고 연구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쉰줄의 형님이 하는데..
새파란 내가 열심히 �아 가야지~
쬠만 기다리세요~
멋진 기동을 함께 이루는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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