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관기.. 올라가는 길도 좋아지고 이륙장에 잡풀도 없어지고,, 소나무도 드문드문 없어지고.. 좋아 졌다..
앗!!~ 누구당가?? 이 생소한 사람은~~~ 안경 벗으니 완전 오방떡일세~
음!~ 덮어쓰니 내가 알던 그사람이군..
오랫만에 관기 비행..
바람이 셀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이륙장엔 바람이 없어서 이륙까지 걱정했으나..
이륙 후 바람이 약간 세지면서 비행이 재밌어 진다.
드래프트가 심해 안심산을 넘어 바라도 밀릴까봐 더 높이 올라가는 것은 자제하고.. 고도 400~500에서 그냥 논다.
계지니 착륙장면..
출처 : 비천무 패러클럽
글쓴이 : 블랙버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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