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위를 걷다
2008. 3. 7. 17:18
전라도 해안따라 100킬로..
해남서 조성까지 날아온 사람이 있고, 조성에서 순천을 넘은 사람이 있으니
불가능하지만은 않을듯..
해남 달마산-장흥-보성-순천까지
순천에서 백운산에 붙일수만 있다면 백운산을 넘어 지리산으로.. 합천으로..
또는 보성이나 낙안에서 조계산으로 붙이면 곡성이나 구례로..

주월산에서 시작해서 조계산, 백운산으로

주월산에서 순천 상공을 통해 광양, 백운산으로

주월산에서 조계산, 지리산 거처 합천까지..


여수 장등에서 순천, 조계산 거쳐 지리산으로..